11월은 유독 바쁜 달이었습니다.
랜선투어를 떠나는 달이었거든요. ^^
여행을 떠날 때 몇 달 전부터 미리 티켓을 끊고, 갈 곳을 찾아보는 것처럼
해외 도서관으로 떠나는 랜선투어도 준비에 품을 많이 들였습니다.
그 기나긴 여정을 김경현 예비사서가 기록해 공유합니다.
또 하나의 기록, 정승지 예비사서가 아카이브 실습 과정을 소개합니다.
최진선 아키비스트와 함께한 실습 덕분에 느티나무도서관을 찾은 모든 사람이
정림학생건축상 2021 〈밤의 도서관〉 응모작을 마음껏 볼 수 있게 됐어요.
두 예비사서의 기록이 궁금하다면 사진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Anythink Library X 느티나무도서관 랜선투어, 준비 과정 대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