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잘 보내셨나요?
느티나무도서관은 12월의 중요한 일정이 하나 더 남아있답니다.
바로 예비사서 인턴십 4기 마무리!
김경현, 정승지 예비사서가 질문을 나누며 느티나무에서의 한 해를 돌아봅니다.
두 사람의 멋진 에필로그가 궁금하다면 마지막 사진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예비사서 4기의 2021년 추억팔이
컬렉션
우편함을 열어 봐
멀리 있거나, 곧 멀리 떠나는 친구에게 보내고 싶은 편지 같은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끝은 또 다른 시작
여러 가지 ‘끝과 시작’에 관한 그림책을 모았습니다. 익숙한 곳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떠나는 주인공, 그 길에서 만난 인연, 환생을 거듭하며 사랑하는 존재들, 자연의 순환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