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예비사서는 자신이 정한 주제로 글을 써 도서관 블로그에 올립니다.
6월은 예비사서가 이런 일도 하나요? 의 '이런 일'들을 소개합니다.
연간물&무가지 정리 과정,
아키비스트와 함께 논문을 읽고, 여러 사례를 살펴보는 아카이브 스터디와
느티나무 직원들이 묻고 예비사서 3기 예진 님이 답하는 '예비사서를 마치며 | 직원들이 내게 던진 질문'까지.
읽다 보면 도서관에서 보고, 듣고, 배우는 것들이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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