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에 한 번 예비사서는 자신이 정한 주제로 글을 써 도서관 블로그에 올립니다.
브이로그처럼 담아낸 예비사서의 하루, 떨리는 마음으로 준비한 수서회의, 도서관에서 만화방 주인이 된 이야기. 4월 이야기 보따리도 풍성합니다.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사진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 예비사서의 하루
▶ 예비사서가 처음으로 수서한 책은?!
▶ 느티에서는 만화방 주인도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