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가족, 연애에서 민주주의라고요? (2017. 7월 마을포럼)
:레퍼런스 패널 김은하, 김찬호, 백영경 선생님이 소개해 준 자료들입니다.
TAG | 사랑, 연애, 혈연, 데이트폭력, 가정폭력, 섹스, 성역할, 부부싸움, 세대갈등, 잔소리, 소통, 사적문제의공론화, 경제학과 윤리학의 줄타기
김은하 _사회학자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 송호근 (이와우)
『나에게는 두 남자가 필요하다』 마르티나 렐린 (마음산책)
『장거리 사랑』 울리히 벡.엘리자베트 벡-게른하임 (새물결)
『사랑은 지독한, 그러나 너무나 정상적인 혼란』 울리히 벡.벡-게른스하임 (새물결)
『나의 친구』 존슨 사치코 (종이의온도)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조종할 때』 수잔 포워드.도나 프레이지어 (푸른지팡이)
『현대 사회의 성 사랑 에로티시즘』 앤소니 기든스 (새물결)
『엄마라는 여자』 마스다 미리 (소담출판사)
『아빠라는 남자』 마스다 미리 (소담출판사)
『우리가 알던 가족의 종말』 야마다 마사히로 (그린비)
『사랑 다음에도 사랑은 존재하는가』 Daphne Rose Kingma (학지사)
『리퀴드 러브』 지그문트 바우만 (새물결)
『사랑해 너무나 너무나』 저스틴 리처드슨 외 글, 헨리 콜 그림 (담푸스)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시 조찬 모임』 백영옥 (자음과모음)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폴라북스)
『남자를 포기한 여자들이 사는 집』 카린 랑베르 (레드스톤)
『신중한 사람』 이승우 (문학과지성사)
『성소수자에 대한 12가지 질문』 강남순 외 (한국성소수자연구회(준))
[논문]『도시중산층 전업주부의 권력 : 구조적 무권력화와 구성적 권력화』조형 (한국여성학 제13권 2호 .1997)
[칼럼]『노명우의 인물조각보; 모든 독서인이 교양인은 아니다』노명우 (경향신문, 2017.6.13)
https://goo.gl/6CQMp7 [칼럼]『노명우의 인물조각보; 미혼도 비혼도 아닌 그의 ‘침묵’』노명우 (경향신문, 2017.3.21)
https://goo.gl/eBtbFr [음악]『Going home』김윤아
[음악]『가족』이승환
[음악]『버터플라이』러브홀릭스
[음악]『너는 아름답다』이은미
[음악]『The greatest love of all』George Benson
[시]『집으로 간다』이향아
[시]『이불을 꿰매면서』박노해
[시]『단추를 채우면서』천양희
[시]『식후에 이별하다』심보선
[시]『‘나’라는 말』심보선
[시]『사랑 절벽에서』김중
김찬호 _사회학자
『파더링』 윌 글레넌 (즐거운상상)
『철부지 사회』 가타다 다마미 (이마)
『대화의 심리학』 마츠하시 요시노리 (성안당)
『아빠 노릇의 과학』 폴 레이번 (현암사)
『아이사와 리쿠』 호시 요리코 (이봄)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정이현 (문학과지성사)
『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창비)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문학과지성사)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박민규 (예담)
백영경 _한국방송통신대 문화교양학과 교수
『혁명하는 여자들』 조안나 러스 외 (아작)
『시녀 이야기』 마거릿 애트우드 (황금가지)
『배드 걸 굿 걸』 수전 J. 더글러스 (글항아리)
『악어 프로젝트』 토마 마티외 (푸른지식)
『엄마도 아프다』 나임윤경 외 (이후)
『막다른 골목이다 싶으면 다시 가느다란 길이 나왔어』
최현숙 (이매진)
『사랑은 사치일까?』 벨 훅스 (현실문화)
『빨래하는 페미니즘』 스테퍼니 스탈 (민음사)
『그것은 썸도 데이트도 섹스도 아니다』 로빈 월쇼 (일다)
『예민해도 괜찮아』 이은의 북스코프(아카넷)
『엄마의 탄생』 안미선.김보성.김향수 지음 (오월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