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다이어리>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8월 세번째 심야극장
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8월달은 '여행지에서 생긴일'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
<체르노빌 다이어리>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공유합니다.
다음 영화 '세상의 끝까지 21일'은 8월 26일(금요일) 저녁 7시,
느티나무도서관 지하1층 뜰아래에서 상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