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면,

굵직한 제목아래 얼굴을 보이며 펼쳐진 책들이 있습니다.

‘읽고 싶은 책’을 만날 우연한 기회가 많아지도록

각층을 맡고 있는 직원들이 주제를 정해 작은 규모로 소소하게 하고 있는 전시입니다.

『지구별 사진관』최창수 (북하우스) 
『사진가의 여행법: 딸과 함께 떠난 유럽 사진기행』진동선 (북스코프)    
『(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퍼키스, 필립 (안목)    
『사진, 미술을 초대하다』김석원 (아트북스)   
『(윤광준의 DSLR로 잘 찍은 사진한장) 찰칵, 짜릿한 순간』윤광준 (웅진 지식하우스)   
『에코 체임버: 당신이 있는 방』박노아 (눈빛)    
『본다는 것의 의미』버거, 존 (동문선)    
『사진은 사상이다: 예술, 사진 그리고 삶에 대하여』최민식 (눈빛)    
『사진학 강의』런던, 바바라 (포토스페이스)
『여행이 즐거워지는 사진 찍기:시선을 사로잡는 풍경사진 노하우』박동철 (넥서스북스)  
『사진에 관하여』손택, 수전 (이후)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최민식의 16가지 생각』최민식 (늘품플러스)    
『나는 찍는다 스마트폰으로 : 스마트폰으로 매일 찍어서 사진전까지』한창민 (오픈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