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알컬렉션?
느티나무도서관 구석구석을 살피다 보면,
굵직한 제목아래 표지가 보이도록 모아둔 책들을 만나실 겁니다.
각 영역의 담당 직원들이 함께 읽고 공유하고 싶은 주제를 골라
규모는 작지만 진지하게 말을 거는 코너입니다.
Human VS Vrius : 인류, 투쟁의 역사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 인류는 언제부터 이 보이지않는 학살자들과 투쟁해 왔을까?
한없이 불안하기만한 지금, 무지에서 오는 두려움을 조금이라도 떨쳐내기 위해
그리고 생존을 위해 다음 책들을 소개한다.
TAG. 바이러스, 전염병, 면역
[책]
『왜 독감은 전쟁보다 독할까』 브린 바너드 (다른)
『좋은균 나쁜균』 제시카 스나이더 색스 (글항아리)
『바이러스 폭풍』 네이션 울프 (김영사)
『바이러스 행성』 칼 짐머 (위즈덤하우스)
『바이러스와 감염증』 뉴턴코리아 (뉴턴코리아)
『인류최대의 재앙 1918년 인플루엔자』 앨프리드 W, 크로스비 (서해문집)
『흑사병의 귀한』 수잔 스콧 (황소자리)
『내몸안의 주치의 면역』 하가와라 기요후미 (전나무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