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3일 저녁 5시, 느티나무도서관 입구가 시끌벅적해졌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길' 걷고, '쓰레기' 줍고


강아지들이 서로 인사도 나누고, 회원가입도 하고
함께 한 이웃들의 손에는 쓰레기 봉투와 집게가 들렸습니다.
이날 참여자들은 세 팀으로 나뉘어 골목 이곳저곳을 누비며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골목에 익숙한 이웃이 대장을 맡아 이끌었고,
한 시간 남짓한 산책 시간 동안 꽤 많은 쓰레기가 모였습니다.
쓰레기를 줍는 이웃의 걸음에 맞춰지기도,
가끔은 산책 나온 다른 강아지와 인사를 나누는 반려견의 속도에 맞추기도 했던,
조금은 특별했던 산책 현장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합니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서관 활동은 앞으로도 이어집니다.
* 진행중인 모임 | 낭독회 『반려하시겠습니까』: 매월 1, 3주 토요일 이른 10시 30분~
* 오픈채팅방 참여하기 | 느티나무도서관과 멍냥짹 이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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