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일 느티나무 북카페에서는 <100세 사회, 여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을 주제로
2013 첫번째 느티나무 '동네엄마워크숍'의 대미를 장식한 네번째 강의가 열렸습니다.
현장에서 어떤 이야기들이 오고 갔는지 풍경사진과 함께 보시겠습니다.
"100세 사회, 여자가 겪는 인생의 사계절"
100세 사회 나는 인생의 어디쯤에 있는가? 내 아이가 살아갈 세상은?
워크숍에 참가한 동네엄마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간직될 시간이었기를 바라며,
2013 하반기 동네엄마워크숍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