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불어가는배움터길 나무와숲도서관입니다~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님, 조원영 사서님, 현나라 사서님과 함께 한 18일 워크숍,
워크숍에 참여하신 많은 분들과 함께 장장 5시간 가까이 도서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무지개 학교도서관에서,그리고 과천붕붕도서관과 도서관을 준비하는 수원동화읽는어른모임 등 여러 곳에서 참여해주셨고
배움터길의 도서관지기,지킴이,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사람과 책이 함께 할 수 있는 도서관을 생각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저녁도 못 드시고 가셔서 너무 안타깝고 죄송했네요.
따뜻하고 보석처럼 빛나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꿈은 꾸게 할 수 없다는 말이 깊이 남을 것 같네요.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