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월요일 올 해의 마지막 열린강좌가 있습니다.
김현미 교수님(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께서
자율과 자활의 노동: 미래의 '삶'과 일 이라는 주제로 강의해 주십니다.
자원활동의 의미를 되새겨 볼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강의는 10시부터 시작입니다.
강의 시작전에 자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는 함께 '떡'을 나누어 먹으려고 합니다.
올 한해 열린강좌에 함께 참여한 '용인작은도서관협의회'에서 책걸이 기념으로 떡을 기부해 주십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