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워지는 요즘에도 전국적으로 ‘인권’을 외치는 목소리들이 파다합니다.
울산에선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리를 외치는 목소리들, 서울에선 인권위원장 사퇴와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 사실 먼 것 같지만, 우리들이 생활 속에서 항상 고민하며 살아야 할 ‘인권’.
따뜻한 아랫목 같은 인권이야기 주민들이 함께 들어 볼까요?
나와 당신, 우리의 장애인인권 / 12월 6일 늦은 7시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 박김영희)
장 소 : 느티나무도서관 지하 강당
연락처 : 031-262-9124 (느티나무도서관 서애은)
031-265-3770 (함께배움장애인야학 이도건)
*중증장애인은 미리 신청을 통해 이동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권강좌는 '느티나무도서관'과 '함께배움장애인야학'이 주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