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나도 같이 하고 싶은데. ㅠㅠ

작성자 : 밥란이 작성일 : 2009-11-01 조회수 : 6,057

 두 번 참석하고 못 가고 있네요~~
 설상가상이 딱 제 집안 얘기네요
 아빠 암으로 투병, 시어머니 뇌출혈로 의식 불명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고뇌와 슬픔이 몰려 왔고 현재 진행 중
 
클럽엔 못가도 따라 읽고 느끼려 노력할게요

모두들 보고 싶고요 같이 화이팅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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