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깨알컬렉션은 제 6회 머내마을 영화제의 주제 '길, 네게 묻고 함께 걷다'를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같이 걸으면 즐거울 거야〉
TAG ㅣ 너와 함께, 우리 같이, 연대, 희망
함께 했을 때 바뀌는 길을 보여주는 그림책과 아동문학을 모았습니다.
같이 걷는 길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어요.
"정말 엉망인 날이네. 엉망인 날씨야."
아기 여우가 말했어요.
"맞아. 엉망진창 소풍이었어. 하지만 같이 있어서 참 좋았어."
『구덩이에 빠졌어!』김미애 (바람의아이들) 79쪽
지하 1층에서 컬렉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낙관과 친절, 연대의 힘으로 세상을 바꾸는 '호프펑크' 컬렉션과 함께 보아도 좋습니다.
느티나무 소장자료
참고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