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화요일 오전, 새 독서회 이야기

작성자 : Mya 작성일 : 2009-08-29 조회수 : 5,833






9월 1일 화요일 이른 10시 30분~

새 독서회가

망망대해, 책의 바다로 항해를 시작합니다.

첫 항구는 <책만 보는 바보-이덕무와 그의 벗들>(안소영 지음, 보림)입니다.






첫 항해를 함께하는 선원들은

김미경님, 김미란님, 윤현숙님, 장우현님, 조소영님 

모두 다섯~


함께 선 시선 끝에 보게 될 풍광은 어떤 것일지,

한껏 기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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