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비클회원들 보세요

작성자 : 강기숙 작성일 : 2009-03-04 조회수 : 5,291

먼저 지난주 토요일 밥팀에서 밥을 못해드린 것 사과드립니다. 팀원간 소통에 문제가 있어 그리됐고, 전적으로 제 책임입니다. 그래도 관장님이 떡볶이 해주셨다니 맛있게 드셨죠? 그 시간에 중국요리 풀코스로 먹은 저는 아직까지 소화가 안될라고 그럽니다. 어제밤엔 비클회원들이 내 꿈에 나와가지고 밥안해줬다고 원망들을...아, 무셔~ 그래서 이 몸은 저쪽 구석에 찌그러져서 손 들고 서있고 싶지만,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릴 게 분명하므로 참겠습니다.^^  어쨋든 무지하게 죄송하고요, 앞으론 더 잘할께요. 다짐 다짐!

이번주엔 박영라님이 당번이고요, 상의들 하셔서 맛있는 거 먹기를 바랍니다. 최선아선생님은 참고하세요.

그럼 이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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