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의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투박하고 덧씌운것 없는 사투리속에 묻어나는
만화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라이파이......꼭 읽어보고 싶어요.ㅎㅎㅎㅎ
사인뿐만 아니라 직접 그림을 그려주시는 정성^^
사진 몇 장 올릴께요.
다들 너무 행복해 하시죠? 윤주쌤이 너무 수줍어하시는군요~~~
다음에 다시 박재동선생님 강의를 들었으면 좋겠어요.
장서개발강좌가 아닌 작가와의 마주이야기로 말이죠....
꼭 다시한번 라이파이 연기를 직접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