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과 함께 자라온수인이와 수현이의 아버님이 오늘 새벽 세상을 떠나셨습니다.안타까운 소식에아이들 얼굴이라도 보고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으신 분들께선수원시연화장 장례식장 1층 석류실로 가시면 됩니다.토요일에 발인 예정이라빈소를 방문하실 분들은금요일 밤까지 가시면 좋겠습니다.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빈소를 지키고 있는두 아이에게 따뜻함을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