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작성자 : 강기숙 작성일 : 2009-06-27 조회수 : 5,783

날려버렸어요.
순간의 실수로,
단 한번의 이상한 클릭으로,
노리배 후기를요.
기다리는 분들을 생각해서
졸린 눈을 비비며 썼.건.만.

슬퍼요.
그것 뿐이에요.
오늘은 힘들어서 못 쓰고요,
내일은 바빠서 못 쓸지 모르지만 간단하게라도 쓸게요.

저, 위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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