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서관 친구 여러분. 건들건들 강기숙씨가 귀국했다는 소식입니다. 꼭 사년 반 만이네요. 도서관도 이사를 했고, 화분 하나 사들고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전 짐이 안 와서요, 이사하고 짐 오고 하면 자주 만나 봅시다. 여러분의 환영에 미리 캄사를 드립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