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 언제 올랐어요... 그런데 순진이 아빠가 살이 많이 찌셔ㅆ나^^ 더 멋지게 나올 수 있을텐데^^ 추카^^추카^^ 고을마다,동네 마다 이렇게 마을공동체가 넘처났으면 아픔도,눈물의 수고도,그리고 그 속에서 가는 샘처럼 흐르는 눈에 보일랑 말랑하는 기쁨,위로 (요거는 욕심많은 사람은 절대 볼 수 없음) 이렇게 합하여서 무지개처럼...삶을 피워내자 사랑의 하모니를 피워내자^^ 느티나무 하이팅!홧팅!영숙이,유정이와 영자,젬마,글구 승훈이(순진아빠 맞나^^) 사진에 나오는 사람이름 제대로 썻나,아님 고쳐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