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글>과 <나글>이 끝났네요. 왜 얼굴 보곤,,고맙다는 말을 잘,, 못하는지,, 함께하신, 우리 팀들과,,강창래 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우리 맘이 담긴 글을 읽었던,, 순간,,순간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방학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