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제 228회 상영작

작성자 : 강희정 작성일 : 2005-12-20 조회수 : 5,669

오늘까지 도서관이 새단장을 했구요, 내일 새로이 문을 엽니다. 내일 오시면 많이 달라지고 깨끗해진 도서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벌써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구리와 구라의 손님> 과 <크리스마스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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