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234번째 이야기극장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 작성일 : 2006-01-31 조회수 : 5,992

우당탕탕 할머니 귀가 커졌어요 <카롤리네 케르 그림/엘리자베트 슈티메르트 글/유혜자 옮김/비룡소> 아랫층에 사는 할머니와 윗층에 사는 아이들. 윗층에 사는 아이들때문에 할머니가 병에 걸리셨다는데... 할머니와 아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벌어진걸까요? 쥐돌이는 화가 <이호백 글,그림/비룡소> 쥐돌이는 화가랍니다. 행복한 화가,쥐돌이의 그림보러 오세요. *2000년,이야기 극장 처음 시작했을 때, 엄마를 도와 이야기극장 작은 도우미를 했던 친구가 있었어요. 슬라이드넘기기,책장넘기기,불끄기 등 이야기아줌마를 도와 많은 몫을 했었지요. 이번 겨울방학,작은 도우미였던 친구가 청소년 도우미가 되어 돌아왔어요. 16살,김하린 친구입니다.반가워요^^ 234번째 이야기극장 시간,하린이가 <쥐돌이는 화가>를 읽어준다고 해요. 이야기언니가 들려주는 이야기 극장. 불꺼진 도서관에서 들리는 이야기 언니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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