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사진을 정리 하다가 종원이를 찾았습니다. 책 속에 빠져있는 종원이 모습입니다. 지난 번 소식지, 도우미 총회 사진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문춘기님도 보고 싶습니다. 야무진 지수도 물론이지요! 어린이 날, 행사를 하면서 문춘기님이 함께 있었으면... 젬마샘이 그리워하는거 알지요! 우리도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