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제 235 회는..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 작성일 : 2006-02-06 조회수 : 5,561

이번 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날이 포근해서 어디든 떠나고 싶은 날이였어요 가까운 산을 거닐며 청설모와 함께 얘기나눠도 좋을 듯한 따스한 날을 느끼셨기를 바라며 집 나가자,꿀꿀꿀 <야규 미치코 글,그림 /고향옥 옮김/웅진> 옛날에 오리 한 마리가 살았는데... <마틴 워델 지음 /헬린 옥슨버리 그림 /임봉경 옮김/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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