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희정:명심보감으로 부터 많은것을 얻었다. 친구들과 많을 것을 했다. 나는 얻은게 두가지다 1.친구들을 마음을 알수있었다.2.한자에 대해 많은것을 알고 관심을 같게 되었다. 그래서 참으로 기뻣다 "마지막 수업의책" 처럼 아쉽게 이별하는것 같다.ㅠ.ㅠ 근화:많은것을 배우면서 한자를 배웠는데 끝나서 아쉽다. 승철:위에 친구??? 처럼 마음을 알수있엇다던지 한자에 관심을 같게 된것도 아니지만 이렇게 막상 끝나니까 뭔가가 허전한 느낌이다. 그리고 다음에 또다시 명심보감등의 동아리를 한다면 남자 애들도 와 주었으면 좋겠다.(나도 명심보감에서 남자가 1명이니 재미가 떨어졌던것 같다는것을 느꼇다.) 하연:명심보감을 하는동안 재미있었고 즐거웠다. 시간이 맞지 않아서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그리고 이번 시간에 못온 친구들은 소감을 써서 느티나무 게시판에 올려주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