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이야기극장 239번째 시간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 작성일 : 2006-03-13 조회수 : 5,868

봄을 시샘하는 추운 바람이 몸과 마음을 움추려들게 하는 날이였네요 그 추위도 아랑곳 않고 우리 꼬마들은 아빠와 함께 산을 타고 저녁쯤 큰 아인 바람을 쐐고 싶다하고 둘째는 잠을 자고 아빤 친구만나고...아홉시가 넘어서야 잠자리에 든 아이 지금 아인 뒹굴며 자고 있고 아빤 자정 넘어서 돌아오고 아이를 깨워서 산책할까 ? 이번 이야기는 이 혜 리 글 ,그림 보림 출판사 그림형제 지음,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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