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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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홍준화 작성일 : 2005-10-12 조회수 : 5,897

2005년 10월 12일 수요일 오늘은 야외에서 부침개와 라면을 만들어 먹었다 부침개를만들고 나서 느낌 준화 : 우리가 만든 부침개라서 더 맛있었다 지수 : 재미있었다 부침개가 맛있었다 은진 : 잼난 하루였고 부침개가 맛났다 정원 : 재미있었다 그리고 부침개가 참 맛있었다! 하연 : 재미있었는데 홍준화가 많이 먹었는데 난 많이먹지못했고 나중에 라면을 먹게 됬는데 맛있을 것 같다 승철 : 더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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