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도서관이 새단장을 했구요, 내일 새로이 문을 엽니다. 내일 오시면 많이 달라지고 깨끗해진 도서관을 만나실 수 있을 겁니다. 벌써 이번 주말이 크리스마스예요. 그래서 이런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구리와 구라의 손님> 과 <크리스마스 파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