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숲 속에서 찾은 친구

작성자 : 이승진 작성일 : 2005-12-26 조회수 : 5,639

유리는 귀여운 여자아이입니다. 유리는 오빠가 한명 있습니다. 어느날 유리는 오빠와 함께 공원에 갔 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오빠가 말했습니다. 유리야 우리 달리기 하자 집으로 먼저 가는사람이 이 기는 거다. 오빠는 말을 하자 마자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유리도 오빠를 따라갔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들어가면 바로 막혀있는 골목 앞에서 사라졌습니다. 그러자 바스락 소리가 나면서 골목을 막고있는 담 아래로 오빠의 발이 들어갔습니다. 유리는 바로 오빠를 따라 가려고 담 아래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오 빠는 없었고 커다랏코 빨간 숲이 유리 눈 앞에 있었습니다. 유리는 오빠가 숲 어디론가 들어갔다고 생 각하며 숲 속으로 들어 갔습니다. 숲은 점점 으쓱해졌습니다. 유리는 겁이 잔뜩 났습니다. 그런데... 유리 눈 앞에 재미있는 놀이터가 있고 거기에는 어떤 귀여운 여자아이가 놀고 있었습니다. 유리는 그 귀여운 여자아이한테 다가갔습니다. 근데... 이게 웬일일까요? 그 귀여운 여자아이는 옛날의 유리의 아주 친한 친 구였습니다. 근데... 이살가서 해어진 친구였습니다. 그 친구의 이름은 미타 였습니다. 유리와 미타는 정말 정말 기뻣습니다. 그리고... 유리와 미타는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숨박꼭질을 했습니다. 미타가 술래가 되었습니다. 유리는 풀 덤불 속에 숨었습니다. 유리가 눈에모가 들어가서 눈을 잠시 비비고 눈을뜨자 숲은 없어지고 나무뒤어 유리가 숨어있는 것이었습니다. 옆에는 아파트가 줄지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빠가 유릴 부르면서 달려왔습니다. 유리는 미타를 생각하며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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