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학교생활이야기

작성자 : 이정원 작성일 : 2005-06-14 조회수 : 6,242

이정주언니는 싸우다 피멍들었고 양지수는 피구하다 피멍 들었대. 글구 정은진은 친구가 만우절날 친구가 심한 거짓말으해서 오해 받았더래! 호준화는 어이 없게 피구에서 졌구,김배준은 7반한테 져서 무승부가 되었대나 뭐래나?! 아참! 중요한것은 책또래에들어올건지 투표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마음이 상할수도 있고 그래서 않하 기로 했어. 『그럼~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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