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에서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회장님을 새로 뽑았습니다.. 윤혜연님...짝짝짝.....여러분! 축하해주세요..... 뭔가 느슨해지고 소홀히지는 순간에 확 이끌어줄 새로운 적임자를 찾았습니다. 1년 정도 시간이 지나니 모임에 의미나 열의가 많이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해야 할 일도 많고 생각지도 않았던 일들도 많이 생기고 이 참에 한주 빠지자 라는 꾀???도 생기고 새로운 맘을 다잡습니다. 새로운 회장님과 새로운 책과 새로운 각오로 느티나무와 여러 모둠과 그 속에서 활기찬 5기의 모습을 기대하며........ [이 게시물은 느티나무님에 의해 2005-06-27 22:04:00 자유게시판(으)로 부터 이동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