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다음지킴이 환경학교

작성자 : 용인 환경정의 작성일 : 2005-03-25 조회수 : 7,066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아토피를 잡아라 혹시아세요? 네에...바로 환경정의시민연대 '다음을 지키는 사람들'에서 저술한 책입니다. 방송에서도 다지모라는 이름으로 많이 나오죠? 젊으신 주부들은 많이 들어 보셨을 거예요 용인환경정의에서는 가족건강이 곧 생태계 건강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다음과 같은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강좌에 베이비시터가 마련되어 있으니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도 새롭겠죠? 강의 일시: 2003년 10/7~10/28 (매주 화,목) 총7강, 오전 10~12 강의 장소: 용인 죽전2동 사무소 참가비: 1만원 문의: 287-1197 무엇을 배우나요? 제1강 아이를 해치는 음식, 살리는 음식 / 김소연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저자) 제2강 집안 곳곳에 숨어 있는 환경호르몬을 잡아라 / 김미지 (다지모 운영위원장) 제3강 우리 가족건강과 아토피 / 강경태 (수지 강경태 한의원 원장/ 경희대 한의학박사 ) 제4강 유기농 재배단지 답사 (용인 원삼) 제 5강 생명복제., 유전자 조작, 과연 인류의 희망인가? / 명진숙 (여성민우회 여성환경센터 국장) 제6강 직접만들어 보는 대안먹을거리 (지현정 /다지모 먹을거리 팀 제7강 생활속의 환경운동. 희망을 일구는 주부의 힘 (양해경 /용인여성상담소 소장) (200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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