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삼일운동 백주년 용인만세운동에 다녀왔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19-03-05 조회수 : 303

 

지난 3월 1일에 3.1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전국 각지에서 열렸습니다. 

1919년 당시 용인에서도 1만 3천명에 달하는 만세꾼들이 태극기를 휘날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용인 사람들도 적극적으로 3·1운동을 전개하였다. 3월 21일 원삼면 좌항리에서 황경준· 최상근· 안명옥· 김은수· 이은표· 이인하를 비롯한 주민들이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면사무소로 향했다. 사암리· 맹리의 주민들도 뒤를 이었다. 3월 23일에도 성산리와 갈천리의 주민들이 시위를 벌였다. 3월 24일에는 김량장보통학교 학생들이 졸업식을 마친 후 시위운동을 전개하였고, 주민들도 가세하였다.

용인의 3·1운동은 3월 28일과 29일에 절정을 이루었다. 수여면 김량장리 용인군청 앞에 1천여명이 모여 시위를 벌였고, 모현면의 초부리, 포곡면의 삼계리· 둔전리· 유방리· 금어리, 내사면(양지면)의 대대리, 수지면의 고기리· 동천리· 풍덕천리, 읍삼면의 마북리 등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용인의 시위운동은 4월 3일까지 계속되었다. 기흥면의 하갈리· 공세리, 내사면의 남곡리, 읍삼면의 죽전리, 수지면의 상현리, 외사면(백암면)의 백암리, 원삼면· 남사면 등의 주민들이 연이어 일어나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다.

용인의 3·1운동은 광범위하고 격렬했다. 원삼면· 이동면· 모현면· 내사면· 수지면· 읍삼면· 기흥면· 외사면· 남사면· 수여면 등 용인 전 지역에서, 주민· 학생· 스님· 기독교인· 천도교인 등 모두가 나서서 시위운동을 일으켰다. 참가한 인원도 13,200여명에 달했다. 시위운동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는 데 그치지 않았다. 면사무소· 헌병주재소를 습격하는 등 격렬하게 시위운동을 전개하였다. 이 과정에서 안종각· 최우돌· 성락중을 비롯하여 35명이 사망하였고, 실종자 139명, 부상자 502명, 투옥자 65명 등, 직접 피해를 당한 사람이 모두 741명에 달했다. (출처: 용인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추진단)

 

 

 

 

 

 

 


 

용인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날의 함성을 재현한 기념식(문화축전)에 느티나무도서관도 참가했습니다^^

 

 






 

이 날 전시한 컬렉션들은 도서관 한복판에서도 계속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C9. 3·1 운동, 국민의 탄생 : 100년의 울림을 읽다

C10. 도서관이 '공부방'이 되어버린 역사

C2. 아이캔스피크 : 위안부



 

 

 

 



 

용인시에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와 사업들이 올 한 해 내내 이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컬렉션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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