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느티나무에서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 작성일 : 2020-08-07 조회수 : 211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간담회

 

-주최 : 느티나무도서관 운영위원회

-일시 : 2020 7 24() 16:00-17:30

-장소 : 느티나무도서관 3 물음표와쉼표

-진행 : 이연선(느티나무도서관 운영위원장)

 

주요 참석자 :

지역 주민(여섯 분 참석)

고해분(동천24통장), 김대봉(도로및공항기술사),

권규호(동천동장), 장정순(용인시의원), 진주원(정춘숙의원실 비서관),

곽선진(민소통관실협치팀), 정경자(동천마을네트워크 대표), 김선엽(동천동 주민자치위원회),

안선희(느티나무도서관 운영위원), 차명제(느티나무도서관 운영위원)

박영숙(관장), 이윤남(선임사서)

 


 

 

◎개회 영상 상영(영화내일예고편)

 

◎참석자 소개 인사

 

진행상황 공유

 

2020/ 6/19 수지구청 방문, 용인서부경찰서 문의

 - 수지구청, 도로과 담당자  면담

1) 공영주차장 설치, 양방향 도로 일방통행 변경, 주차 소방도로 확보 대안 요청

   *동천동, 주민센터 제외하고는 공영주차장 전무함.

 > 주차금지(황색) 주차가능(흰색)으로 지정&해제, 용인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담당업무라고.

2) 2020 6 20 예정된 이동식 CCTV 단속 시작일을 2020 8월말 이후로 유예해주길 요청

- 용인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담당자 전화 문의

하루 이용자 이백 명이 넘는데, 대안 없이 단속 실시하는 것에 대해 수지구청에 이의제기, 이용자들 숙지할 있도록

8월말까지 단속 유예 요청 요청함.

> 올초 수풍로116번길에서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한 접촉사고 당사자 민원 제기.

코로나19 핑계로 단속 유예하다 미룰 없어 6/20부터 실시, 이상 유예 불가 답변.

> 일방통행과 한쪽 주차 요청하니, 용인서부경찰서 관할 업무라고

> 경찰서 담당자 통화, 민원 서류 제출 안내 받음.

 

2020/7/6_고해분 통장님(동천 24) 용인서부경찰서 방문

> 동천동 빌라 주택지 안쪽 주정차선 금지구역 해제 요청 서류 제출

*일방통행&빌라내 주차금지해제 함께 제출했다가 반려되면 다시 올릴 없다 조언

 

2020/7/10_느티나무도서관 용인서부경찰서 방문 (이연선 운영위원장, 박영숙 관장)

>> 일방통행 노상주차장 설치 요청 제출하려 했으나, 수정 보완 요청

   1) 용인서부경찰서 :  1-1) 중앙선 삭제

                       1-2) 주정차금지 구역 해제( 방향 해제, 반대 방향 강화)

                       1-3) 일방통행 지정(, 용인시 노상주차장 허가 전제)

   2) 용인시청 :        2-1) 노상 주차장 설치

 

2-2) 노상 주차장 운영(/무료)


 

전문가 제안_김대봉(도로및공항기술사)

 

 

 

- 먼저 도로에 그어진 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황색 실선 : 절대로 넘어가면 되는 주정차금지선’.

흰색 실선 : 길가장자리 구역선 표시.

- 지역은 흰색으로 되어야 하는데, 모두 황색으로 되어 있는 특이한 케이스.

동천동 대부분 노란색. 대신 중앙실선이 없음. /우회전하게 만들고 주차는 못하게 .

- 황색선이 공원쪽 1, 건물쪽은 2(특별히 주정차 못하게 강조한 복선)

건물면에 사고 많았던 것으로 추측됨.

- 양쪽에 따닥따닥 차를 세워 방향에서 차가 오면 다른 방향 가는 상황이 발생.

1 지나가는 도로3m. 배수로 포함 양방향 도로가 7미터이니 주차 불가능한 .

- 도서관~공원앞 12m확보하게 도시계획도로. 인도/차도 분리하는 과거 컨셉 설계.

공원이나 빌라에서 나와 횡단하는 보행자가 주차한 차에 가려져 운전자가 보지 못해,

인사사고가 종종 발생했을 것으로 예상됨

 

먼저 시행할 있는 2가지

1) 손곡중 경계~동천체육공원 121m일방통행 지정, 일렬 주차면 설치 : 20 주차 가능

도로는 이면도로(국지도로), 굳이 양방향 주행 필요 없음.

천천히 안전하게 다니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일방통행 가능하다고 판단됨.

2) 지그재그로 주차장 설치, 시야 확보하면서 속도 줄일 있음 : 16 주차 가능

주차면 줄지만, 30Km 미만으로 감속하면 1/10명으로 사망률 급감.(30km 이상 6/10 사망)

이렇게 1, 2 하나를 한다.

- 택지개발 지구단위 계획 세웠을 . 시에서 허가해 것이니 주민 불편 공공의 책임.

- 도로는 공공재. 라인마킹 주정차금지 우선 풀어 민원 계속 발생하는 상황 해소해야.

- 이후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있는 방안 제안해야 것으로 보임.

> 자기 경찰서에 제출해, 우선 주민들 불편 해소할 제안함

 

*참고) 정자동 백현어린이공원공영주차장 건립 사례

- 분당 노외주차장 100 규모 98 들여 공사중 > 단순계산, 주차공간 1대당 1 소요

- 면적, 백현어린이공원(4,403) 비해 동천체육공원(15,898) 3.

입구쪽12,000㎡만 해도 3백억 예상. 규모 줄이고 목적에 부합하도록 시에 제안해보면.

 

박영숙(느티나무 관장) : 서부경찰서에서도 일방통행 지정 노상주차장 설치 재원에 대해 물었다. 주민 자부담인지 예산인지

운영방침도 /무료 여부 정해야 한다고 했다.

 

김대봉 :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도로는 공공재이므로, 정부에서 만들어야 하는 책임 있다.

 


 

 

 

요즘 이면도로 기본컨셉은 보도 없는 . 자료처럼 인도와 보도 따로 경계 없이, 있게 포장재만 다르게 한다. 

빨리 달려야 하는 도로 아닌 이면도로에 차도 인도 분리해야 하는지 생각해 문제. 자전거 도로도 따로 필요 없다

인도 없애고 양쪽 대면 7m확보되니 양방향 주행 가능. 서울시 덕수궁길과 인사동 등에 적용하고 있다.

 

차명제(느티나무 운영위원) : 학교 앞은 시속 30km 지키라고 하는데, 인도와 차도를 없애고 주차면을 만들면 사고가 나지 않을까?

 

김대봉 : 지그재그 형태로 속도 내게 제안한 . 교통정온화(Traffic Claming, 교통을 조용히, 진정시킨다는 의미로

보행자에게 안전한 도로환경 제공하기 위해 물리적 시설을 설치, 자동차의 속도와 통행량 줄이는 기법)라고 속도 내게 하는 방법이다.

 


 

 

생각나누기

-고해분(통장): 시의원님께 질문하고 싶다. 저녁에 학교에 주차할 있게 해주었는데 요즘은 대게 한다

등교시간에 빌라 근처에 주차해서 불편

경찰서에 물어보니 교육청에 물어보라 한다. 저도 전문성이 없는데 주민들은 통장에게만 불평을 이야기해 어렵다.

 

- 00(주민) : 손곡중 빌라 실선 그은 맞는 것인지? 불법주차 신고 포상금 있나?

 

- 김대봉(전문가) : 포상금 제도 없다. 빌라앞 법정도로구역이라 라인마킹 되어 있는 .

 

- 박영숙(느티나무) : 교통정책과에 확인하면 되나?

 

- 김대봉(전문가) : 법정도로 아닌데 라인 그었으면 불법. 법정도로일 것이다.

 

- 00(주민) : 주차장 5대인데, 도로 가운데 대면 빠져나올 수가 없어 양쪽에 1대씩 밖에 댄다. 구청에 물어보니 누가 민원 넣었다 한다

건물에 대게 해주라 하니 행안부에서 저녁9 ~ 오전 7시까지는 주민 주차 하게 해주었단다. 건물에 주차 못하는데 어떡해야 하나

우리 건물만 모두 13 딱지 끊었다. 구청은 민원인이 사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 부과해야 한단다. 과태료는 징수과 담당이라고

경찰서는 구청 가라 하고, 구청은 경찰서 가라고 한다. 해결할 생각이 없는 같다.

 

- 00(주민) : 간담회 오기 전에 도로 주차한 빼라고 방송 나왔다. 세차장 앞은 노란선 지워져 있고 이쪽만 노란선 그어져 있다

세차장 주인이 주차장으로 만들 계획도 있다고 들었는데, 유료로 운영할 . 풍덕천동은 도로에 대부분 하얀 실선인데, 동천동만 황색선

동에서 나온 확인하셔서 근본적으로 해결해야 . 도서관 이용 차량들 주변 빌라에도 많이 댄다. 전부 감안해주시라.

 도서관 주차 문제가 아니라 넓게 생각해달라. 구청에서 주차장을 만들면 관리를 어떻게 생각을 해야 한다.

 

- 이연선(느티나무 운영위원장) : 도서관만의 문제는 아니다. 지역 주민이 함께 비상대책위만들 제안. 당장 해결할 있는 것은 단기간에

장기적 대안도 모아 마련해보자.

 

- 00(지역주민) : 통장님이 빌라 그리기 전후 사진 찍은 있는데 같이 보면 좋겠다.

 

- 00(지역주민): 주정차단속 해제가 급선무. 이미 설치된 차선 바로 없애지 못할 , 동장님이 구청 단속부서에 동천동 차원에서 민원 제기해달라

제가 알기로 SK 통신선 공사 하면서 없던 선이 생겼다. 다른 주택가 비교해 여기만 불이익 있다 민원 제기하면 받아들이지 않겠나

노외주차장이 삼성쉐르빌 풍덕천동(265) 있는데 동천동만 없다. 공원 일부만 주차장 만들어도 . 주정차단속 금지와 공영주차장 두가지 제기해달라.

 

- 00(지역주민) : 건물 앞에 차를 세운다. 손곡중 학부형, 미용실, 부동산 사장님 등이 저희 라인에만 가운데 차를 댄다

배수구 공사하느라 하루 차를 안댔더니 다른 사람이 차를 댔다. 공사하느라 하루 정도 차를 안댄 것이라 했더니 사람은 거랑 배수구 공사랑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더라. 도로 가운데에 차를 대서 앞에 차도 못댄다. 수지구청은 민원이 들어와서 아는데 사진 찍히면 과태료를 부과할 밖에 없다고 한다. 해결은 기다려라 라는 얘기만 한다. 배수로를 만드는데도 2년이 걸렸다.

 

- 이연선(느티나무 운영위원장) : 소관부서의 핑퐁으로 어려운 같다. 주차문제가 지역주민들이 윈윈(win-win) 되어야 하는데...

 

- 안선희(느티나무 운영위원) :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들어야 하는 분들 계시는 것이 안타깝다. 오늘은 본인 위치에서 무얼 하실 있는지 이야기해주시면 좋겠다

 

- 이연선(느티나무 운영위원장) : 00 말씀대로 주정차단속 유예가 시급한 같다.

 

- 고해분(통장) : 경찰서에 주민 동의 받아서 주차금지해제 민원 제출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다. 이런 문제의 해결책을 마련해달라.

 

- 권규호(동장) : 간담회 소식 듣고, 걸어서 주변 돌아봤다. 빌라 단지 문제 있다. 저도 황색선 이해 안된다

도로는 경찰서가 권한 갖고, 수지구에서는 그에 따라 움직인다. 주정차단속 유예가 필요하다고 수지구청 교통과에 이야기하겠다.

 오늘 간담회 내용도 전하겠다. 요구하시는 디테일한 부분은 정리해주시면 자주 나와보도록 하겠다. 같이 이야기하다보면 좋은 의견이 나올

노외주차장, 공영주차장 등은 시간 필요하지만 예산이나 그런 부분은 필요하다면 말씀을 드리겠다. 장기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

 

- 장정순(시의원) : 오늘 자리에 용인시 교통정책과가 나와서 아쉽지만, 시작이라 생각. 구청 여기와 유사한 지역, 푸르지오 들어서면서 주차장 기부채납했다

한국순대국 근처 주차장 예산 확보됨. 노인정과 공원 지하로 하려 했으나, 다른 건물이 위험하여 다른 녹지에 반지하식으로 주차를 있게 한다

그것이 2~3 걸린다. 동장님과 제가 있는 부분은 일단 과태료 , 다음주 확인해보겠다.

학교 개방 막는 것은 사고가 나면 모든 책임 교장이 진다. 지원청장님에게도 건의 드리지만 학교 재량이라 한다

해결하려면 오후 6 이후 체육시설이나 주차장 책임자가 필요하다.

서부경찰서에서 선을 그었지만 그냥 지울 수는 없다. 용인시 교통정책과에서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조건이 있어야 경찰서도 있다

동장님과 의논해서 빨리 있게 하겠다. 공원 주차장은 어렵다. 공원법에 공원의 20% 건물이 들어설 있다

단기적으로는 아까 김대봉님이 말씀한 방안으로 가는 것도 좋겠고, 장기적으로는 의논을 해봐야 한다

빠른 시일 내에 용인시, 서부경찰서, 수지구청 등과 간담회를 가질 있게 주선해보겠다.

 

- 이연선(느티나무 운영위원장) : 오늘 자리해주신 동장님과 시의원님이 있는 부분부터 해주신다고 하니 비빌 언덕이 생긴 같다

 

- 김대봉(도로전문가) : 단기, 장기로 나누어 근본적인 문제를 플랜을 짜서 시청, 구청 등과 이야기하다 보면 실마리가 있을 것이다.

 

- 박영숙(느티나무 관장) : 경찰서 요구 받고 바로 시청에 가지 않고 주민간담회 마련한 이유. 미처 몰랐던 어려움 알아보고 공영주차장 

운영방향 등에 대한 의견도 듣고자 .

 

- 장정순(용인시의원) : 공영주차장이어도 기본은 유료로 것이고, 지역주민에는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저녁 7~오전 7 정도까지 개방해준다.

 

- 박영숙(느티나무 관장) : 주민이라고 밤에만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낮에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단기안으로 중앙선 삭제, 주정차금지 해제

우리가 민원인으로 시에 요구만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있는 몫도 찾아보자. 장기적으로 공원 지하든 주차타워든 주민참여예산 시도해볼 있을

그밖에도 주차장 공유라든지 주민이 있는 것을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 안을 모색하기 위해 비상대책위 만들면 좋겠다.

 

- 차명제(느티나무 운영위원) : 세차장에 공영주차장은 못하나?

 

- 박영숙(느티나무 관장) : 분양 당시 LH안은 세차장 자리에 공영주차장 예정.

 

- 장정순(용인시의원) : 지금은 사유지이므로 어떻게 수는 없지만 책임을 물을 수는 있다.

 

- 박영숙(느티나무 관장) : 장기적인 제안. 김대봉님 말씀처럼 공원을 주차장으로 만들면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민들이 같이 디자인해보면 좋겠다

좋은친구센터, 우주소년(책방), 문탁, 파지사유, 월든(공방), 한살림, 아이쿱 지역모임이 주변에 많다.

 

- 이연선 : 주차문제로 모였지만 오늘 간담회에서 끝나는 아니라, 같이 모색해보는 기회로 삼고 비상대책위꾸려 장단기 대책을 세우면 좋겠다

동의하시는지?

 

- 모두 : 동의합니다.

 

- 이연선 : 여기 계신 분들 중심으로 대책위 구성, 장단기 계획 마련하는 자리 다시 열자.

 

- 장정순(시의원) : 동천동에 체육시설 없어 공원 20% 체육시설 지을 계획, 아파트에서 시끄러워진다고 반대한다. 지하주차장도 같이 들어갈 있을

생활 soc국비로 검토하자.

 

- 이연선 : 길이 보이고 현실적인 방안이 나온 같다. 참석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논의를 차후에도 계속 이어나가면 좋겠다

대책위 참석하실 이윤남 사서에게 연락처 주시고, 추천도 해주시라. 도서관에서 시작했지만 대책위에서 모여 이야기 진행해주시라. 

 


 

 

주민간담회 이후, 729일 용인서부경찰서 심의가 열려, ‘동천동 빌라 주택지 안쪽 주정차선 금지구역 해제 요청이 가결되어, 

  곧 해제조치가 실행될 것이라고 합니다. 느티나무도서관은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들을 함께 이야기하는 자리를 8월에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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