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저녁, 시끌벅적 동네부엌이 아~주~ 차분해졌습니다.
느티나무 이용자이자 다예사 승현 님과 함께 한 차(茶)때문이었는데요.

차(茶)는 차나무 잎을 가공하는 방식에 따라 6대 다류(백차, 녹차, 황차, 청차, 홍차, 흑차)로 나눌 수 있다고 해요.
함께 한 우리는 승현 님이 정성껏 우린 네 가지 맛의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답니다.

한 잔의 차를 건네기 위해 여러 단계의 과정을 거치며 정성을 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차를 마신다는 것'에 대해 새롭게 생각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