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제 230회를 맞아서...

작성자 : 이야기 아줌마 작성일 : 2006-01-04 조회수 : 5,616

이런이런 그림을 올리려는데 뭐가 문젤까 좀더 고민해 보고 ... 낼 상영작을 알려드릴께요 < 팥죽 할멈과 호랑이> 옛날에 까마귀 말하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할머니가 팥밭을 메다가 배고픈 호랑이를 만나는데 그 순간을 피하려고 팥죽을 써주기로 하고 그 때를 기다리는데 .... 할머니는 어떻게 헤쳐 나가셨을까요 또 우리 친구들은 힘든 일이 생길 때 어떻게 푸나요 우리 함께 할머니 지혜를 엿들어 볼까요 < 황소와 도깨비> 요즘은 게으른 사람은 환영을 못 받죠 근데 옛날에 어마어마하게 게으른 젊은 사람이 있었데요 근데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한 그 사람은 많은 복을 받았다는 이야기래요 도대체 어떤 생명이길래 여러분도 궁금하죠 마지막에 이 젊은 사람 중얼거림을 한번 들어보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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