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티나무에서는

자원활동가 비어파뤼~

작성자 : Mya 작성일 : 2009-04-30 조회수 : 6,380

어제는 잘 들어가셨었요??

저는 아직도 배가 꺼지지 않아요.    o(T^T)o





어쩜 맛있는 음식을 이렇게나 많~이~ 가져오셔서

어찌나 신났던지

싸랑하는 김총무님 부침개 부치는 사진을 못 찍어넹~

김경미 총무님~ 마음만이라도 받아주세용 ~ 
 









반짝반짝 빛나는 도우미님들 넘넘 반가웠어요~ 
 









자~ 이건 써~비스!!
맘껏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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