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입 자원활동가 오리엔테이션에 다녀와서

용기를 내어 글을 올립니다.

지난 7월 자원활동가 열린강좌 디지털 네이티브를 너무너무 감동적으로 듣고

소개해주신 책 중에서 디지털 네이티브 역시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그후 자원활동가 열린강좌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는데..


6월에 있었던 강좌 강의안을 보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런 강좌를 놓쳤다니... 흑..

혹시 가능하시면 10월에 한번더 한동우교수님을 모시고 같은 강의 혹은

조금더 발전된 내용을 들어보고 싶네요..


이미 들으신 분들이 계셔서 어떨까 하다 용기를 내어봅니다..

자료만 봐도 벅찬 감동이와서 강의를 들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서요..^^

요새 그 강의안에서 소개된 책들을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