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WNL 뉴스레터 12호] 도서관, 미술관에 가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0.05.02
조회수 : 6748
농사와농부(다섯)5월30일 고양에 계시는 동광원 원장수녀님이 정성을 다해 노지적응 까지 시킨 콩 모종을 받고 나니 그정성과 고마움이 가슴에 맻힌다. 잘 길러서 꼭 칭찬을 받아야 겠다.사랑합니다 수녀님.고구마는 싹이 아주 잘 나왔다.우선 고구마를 심기로 했다. 고랑을 만들고 호미로 땅을 조금..
작성자 : 김골지기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348
농사와농부 (하나)얼마전 우리가족 모두를 초대해서 저녁식사를 한적이 있었다. 조카딸이 말썽을 피우자 동생이 하는 말 "너 시골가서 농사나 지우며 평생살래.은연 중 뛰어 나온 말이지만 시대의 농촌사회 경시풍조를 느낄 수 있었다. 작년에 강원도 깊은골짜기에 아주 싼 땅을 2-3천평을 구입했다. 구입하고 나..
작성자 : 김골지기등록일 : 2005.03.25조회수 : 6256
독서 2기 후일담!!!독서 2기 후일담입니다. 오늘로써 '옛이야기의 매력1,2'를 모두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내용이 너무 딱딱하고 어려워 내용 파악하기도 힘들었어요. 그런데 두달여 거쳐 마치고 나니 뭔가 이제야 감잡았다는 생각이 드는거 있죠. 그것도 제가 한 번 발표해 보고서야 말이예요. 백 번 ..
작성자 : 박명희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186
지난 수요일의 후기조금 늦게 올리니 새삼스럽지만...^^ 지난 수요일 늦은 3시 30분부터 4시가 좀 넘어서까지 슬라이드 두 편을 감상했습니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안돼, 데이빗] 채현숙, 장명실 아줌마가 앞의 책을, 뒤의 책은 조숙(책의 내용), 이미영(이야기엄마들이 바라는 내용)아줌마가 ..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