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북클럽 TBS] 여섯번째 이야기(1), 우리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니깐요! 글 : 안정희 [도서관에서 책과 연애하다]저자 여섯번째 주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할 필요가 있다[We need to talk about Marriage] 프롤로그이번에 같이 읽게 되는 책은 [케빈에 대하여] 입니다 이 책을 어떻게 읽을 것인가에 대해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5조회수 : 11521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7218
10AM-매달 네째주 화요일 10시로 변경했어요추위에 동동거리던 마음이 날씨가 풀리니 한결 여유롭네요 님들은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모든 분들이 함께 하지 못했지만 마음만은 이곳에 있었으리라 생각해요이야기를 나눈 결과 다음과 같이 하기로 했어요 매달 네째주 화요일 10시(다음 모임은 2월23일입니다)함께 할 책은 ..
작성자 : 바람등록일 : 2010.01.19조회수 : 4714
느티나무에게 바라는 점안녕하세요? 관장으로 일하는 박영숙입니다. 올려주신 글 몇 번이나 잘 읽어보았습니다. 불편한 구석이 있더라도 못 본 척하거나 아니면 말 꺼내기가 망설여져서 지나쳐버리기 쉬운데 이렇게 글 남겨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물론, 이크! 하며 술래한테 들킨 것처럼 민망하기도 했지요..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9.01.21조회수 : 4509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지난주 금요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수연이, 서연이 손을 잡고서, 1550-3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내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3정거장 만에 있는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왔다. 길바닥에 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표지가 눈에 선명했다. 많은 사람들로..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6.08.15조회수 : 5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