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 다큐 상영회 ‘별은 알고 있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2.03
조회수 : 1219
[예비사서5기_다현] 컬렉션을 말하다, 누가 왜 만드나요?
등록일 : 2022.10.30
조회수 : 2541
[파주시 가람도서관] 아동인권 주제로 정보활용교육 운영
등록일 : 2022.08.04
조회수 : 2984
여름방학인데.....곧 무더운 여름방학이 다가오네요...혹시 느티나무에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 프로그램이나 신문읽기활동....계획이 없으신지요....큰돈내고 영어학원 프로그램 등록 하느니....편안한 느티나무에서 계획이 있다면 참속해 보고싶네요....항상 수고하시지만...힘써주셔요..
작성자 : 하진맘등록일 : 2009.06.24조회수 : 4688
[영화세상]2008 여름방학특별상영 7월 28일부터 8월 8일까지 이른 11시 영화 줄거리는 DVD 표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7.21조회수 : 4249
가을을 느끼며.느티나무 가는 길에 가을을 느낍니다. 뺨에 닿는 시원한 바람이 너무 기분 좋더군요. '산도 좋고 들도 좋아라' 는 노래가 생각납니다. 여행이 생각나는 계절이네요. 책 속으로의 여행도 ㅎㅎㅎ.... 여름방학전에 못 끝낸 ' 작은 것이 아름답다' 를 다음 주면 마무리를 합니다...
작성자 : 달항아리등록일 : 2006.09.07조회수 : 5098
화요모임 소식입니다.우리 모임에서는 방학 동안은 도서관에서의 모임은 쉬기로 했습니다. 대신 매주 가고 싶은 곳을 정하여 엄마들과 아이들이 함께 체험학습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미 지난 여름방학에 이런 경험이 있는 4기 엄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터라 별탈없이 재미나고 보람된 방학을 보낼 수 있으리라 기대됩니..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2.29조회수 : 5896
독서회 4기의 방중 활동 중간보고4기는 더운 여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고 있답니다. 일단 도서관 모임은 잠시 멈추고 방학을 맞은 우리 아이들과 여기저기 다니고 있답니다. 첫째주, 탄천에 있는 물놀이장에 갔다 왔어요. 아침부터 서둘러 넓직하니 자리잡고 신나는 물장구치며 넘 재밌었어요. 그날의 일품은 역시 따끈한 사발면(..
작성자 : 박현정등록일 : 2005.08.09조회수 : 5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