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반 준비모임] 월요일 늦은 7시에 있었답니다.11월 5일 늦은 7시 이야기극장엄마들이 주가 되어 사진 강좌가 있었답니다. 이글을 읽으시는 다른 어머니들...뭐? 이야기극장팀만!하고 화내지 마세요. 곧 사진에 관심있으신 분을 위해 사진강좌가 있을 에정입니다. 아직 일시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자주 느티나무 홈페이지 문을 두드려 주세용^..
작성자 : 김수영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77
누구신지 궁금하네요...안녕하세요? 같은 내용의 글을 두 번(세 번인가요?)이나 올려주셨네요 처음 님의 글을 보았을 때는 댁에서 아이들 공부를 살펴주실 때 인터넷을 통해 도움을 많이 얻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똑같은 내용의 글이 다시 올라온 걸 보고 혹시, 광고를 위한 글을 올리신 게 아닐..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69
우리 아이를 위해서....자연 속에서 아이들은 가장 자유롭고 생기가 넘칩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닮은꼴이기 때문이겠지요. 작은 생명체 하나도 대등한 존재로 여길 줄 아는 아이들은 자연의 무한한 생명력과 조화로움을 보면서 서로 존중하는 마음도 더불어 사는 지혜도, 어려움을 이기고 얻는 평화와 자유도, 모..
작성자 : 생각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301
우리 가족 첫 등산어제(11/3) 자료부 모임이 있다고는 했지만 오랜 출장으로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를 갔어요 라디오에서 얼핏들은 정보를 가지고 무작정 고속도로를 탔죠 우리가 찾은 곳은 죽산의 칠현산에 위치한 칠장사였습니다 작고 아담하고 오래된절이었죠 궁예가 어린시절을 보내기도하고 임..
작성자 : 매직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57
새책이 들어왔습니다새로 구입한 책 1차분이 배달되었습니다 나머지 책들도 다음 주초 배달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몇 권씩 따로 구입한 책들과 기증받은 자료까지 합해 의 [책정보] 게시판에 [새책목록]을 소개해 두었습니다 등록 작업을 서둘러 1주일안에 대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등록이 마무리되기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76
11월 계획 짰어요.지난 수요일에 [지각대장 존], [잘자라, 프란시스] 했어요. 많은 친구들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지요. 지금처럼 이야기극장이 시작되면 조용히~ 이야기 속으로 빠지도록 해요. 조숙, 김수영, 장명실, 이미영, 채현숙 아줌마가 모여 11월을 계획했답니다. 11/7 안돼, 데이빗..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24
동시 외우던 날저는 야곱반 김준홍입니다. 제목 비행기 내 이름은 여객기 하늘의 왕자 먼 먼 나라 구경하고 다니죠. 내 이름은 전투기 하늘의 독수리 우리나라 하늘을 매일 지키죠. 장소가 작은 교회여서 그런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웃집 할머니,아줌마,아..
작성자 : 노만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23
혼자 보긴 아까워... (슬미님이 보내주신 카드)빤짝빤짝하는 네 개의 눈동자에 (안경까지) 재치와 장난끼가 넘치시는 재형 재은이 엄마 김슬미님 할로윈이 언제인지도 모르는 사람에게 정말 재밌는 할로윈 카드를 보내주셨어요. 어떠세요? 슬미님이 누굴 닮았나 했더니, 바로...! 혼자 보기 아까워 옮겨봅니다 (2001. 11. 1)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59
자료부 토요모임안내바람에 흩날리는 노란 은행잎이 너무 아름다운 만추의 밤입니다.자료부 님들께선 어떻게 지내실까 궁금하네요.^^ 내일 토요일(11월3일) 오전에 모임이 있습니다.이번 모임은 새책 자료등록과 라벨작업을 할 예정이니 많은 님들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요즘 유행하는 만화로된 그리스 신화의 내..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586
노래가...이번 주말에 강원도에 단풍구경을 갔어요.토요일에 출발하니 길도 많이 막히고 지루했죠.특히나 7살인 우리 큰애가 온몸을 비틀고 짜증을 내려고 해서 둘째랑 저랑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어요.우리 둘째는 5살이라 아는 노래의 수준이라고는 "코끼리"정도였어요. "코끼리 아저씨는 / 코가 손이래 ..
작성자 : 재형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64
얼굴 좀 보여주세요.,..반가운 이름에 얼른 들어와 봤지요. 잘 계셨지요?(미소^~^) 저도 늘 그럭저럭 , 고만고만 입니다. 얼마 전에 뵈었을 때엔 약간 살이 빠진 듯 하기도 했는데,,,,, 아마 바쁘신가 보다 하고 생각했지요.... 저는 그저께 토요일날에 가까운 야외로 가을을 느끼러 갔었지요.... ..
작성자 : 이경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810
느티나무 고문께서 이제 오셨네요아이고, 반가워라~ 게시판에서 선생님 성함을 보는 순간 제 임자를 만난 느낌. 들어와 보시니 선생님 자리로 남아있는 곳이 군데군데 보이시죠? 저만 해도, 한 가지씩 일이 생길 때마다 이 산만한 사람 짚어서 정리해 줄 분이 안 계시니 영 안되겠더라구요. 어떤 곳에서나 그 타고난 추진..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23
발 보다는 늘 마음이 앞섭니다.아직도 홈페이지를 보지않았냐는 몇분의 질책으로 오늘 들어왔습니다. 고생한 흔적이 구석구석 보이네요. 이걸 하기 위해 많은 시간들을 날밤으로 새웠을 관장님 생각하니 마음이 편치않네요. 손과 발이 자주 만나야 하는데 이렇게 마음만 있습니다. 현숙씨,경연씨 이름도 보이고. 아이들 이..
작성자 : 권미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5622
2기 10월29일 모임후기오늘 독서회 2기 모임했습니다. 먼저, '옛이야기의 매력2' 중 '금발의 소녀와 곰 세 마리(28장)'와 '잠자는 숲 속의 미녀(29장)'를 강기숙씨가 요약 정리하여 발표해 주셨습니다. 옛이야기가 어떤 과정을 통해 '고전성'을 획득하게 되는 지, 또 옛이야기에 감춰진 여러가지 상징..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343
알뜰장터안녕하세요? 또 옷장정리할 시간이 왔네요. 여러분 옷장속에서 잠을 자고있는 옷들을 깨워서 저희 느티나무로 보내주세요. 우리아이들이 입을수 있는 옷들로, .... *장터기간: 11월 5일 부터 9일 까지 (가방,장난감,인형은 집에 보관하세요) (2001. 10. 29)
작성자 : 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160
거미줄 보세요컴퓨터에 매달려 있는 엄마 곁에서 우주(7) 는 지루 했다. 엄마 이것 보세요. 엄마를 올려다 보며 환한 웃음으로 거미줄이야,어때요. 밑을 내려다 보니 의자에 쇠줄을 얼기설기 해 놓고,얼마전 300원 용돈 모아 산 거미를 턱 얹혀 놓았다.웃음이 절로 나온다.잠시 일에서 해방감을 맛 보는..
작성자 : 주.람.맘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