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연습장] 일곱 번째 이야기 [2]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0.11.07
조회수 : 7515
[텃밭연습장] 여섯 번째 이야기
등록일 : 2020.11.03
조회수 : 8058
[후기] 제3회 머내마을영화제
등록일 : 2020.09.09
조회수 : 6743
[컬렉션] 가족, 연애에서 민주주의라고요? (2017. 7월 마을포럼)
등록일 : 2017.06.30
조회수 : 10445
[마을포럼]'인공지능시대의 일과 삶' 어떤 이야기를 함께 나누고 싶으세요? [2017 마을포럼] 인공지능시대의 일과 삶 느티나무도서관 1층 한복판에서 마을포럼이 열립니다. 행사에 앞서 인공지능시대를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을 쪽지로 나누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질문들이 떠오르나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마을포럼'을 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11.18조회수 : 8416
<아메리칸셰프>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10월 네번째 심야극장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달은 '침이 고인다;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아메리칸셰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11.03조회수 : 5945
<라따뚜이>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10월 세번째 심야극장 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10.28조회수 : 6311
<쉐프>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10월 두번째 심야극장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달은 '침이 고인다;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셰프>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를 함께..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10.17조회수 : 5957
<리틀포레스트>_관객이 전하는 메시지_10월 첫번째 심야극장매주 금요일 저녁 07:00 심야극장이 열립니다. 달마다 주제를 정해 '심야극장' 영화를 선정하고 있습니다. 10월달은 '침이 고인다; 요리를 소재로 한 영화들' 라는 테마로 영화들을 모아 봤습니다.<리틀포레스트> 영화 상영 후, 참가자들이 남겨주고 간 짧은 메시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10.07조회수 : 5599
[깨알컬렉션] 행복할 권리는 인간만의 특권?_느티나무도서관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황 윤 감독님은? 독립영화협의회 제작분과에서 활동하며 <쇠고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9.01조회수 : 9832
[도서관 옆 장터] 첫 번째 장터 지난 5월 9일(토) 뜰아래 코끼리마당에서 <도서관 옆 장터>가 열렸습니다. 혼자보기 아까운 책, 아직 쓰임새 있는 살림을 나누었습니다. 지역의 여러 단체를 가깝게 만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우리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5.19조회수 : 6606
[책마치] 경제불편하게 읽기-두번째 모임 ‘경제 불편(偏)하게 읽기’ 둘째 이야기 ‘시장은 진정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라는 첫 번째 물음에 이어 ‘시장은 진정 우리를 자유롭게 하는가?’라는 주제로 책을 읽었습니다. 시장이라고 하면 상품을 사고 파는 시장이 떠올라서 시장에서의 자유는 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1.10조회수 : 6601
[느티나무도서관 책수레 이야기 그 네번째]4편 책수레자원활동이야기 책 수레 네 번째 날입니다. 햇볕은 따뜻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책 수레는 넷이서 앞뒤 옆을 맡아 밀어도 생각만큼 쉬이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책수레와 책 무게 때문에 방향조절이 쉽지 않았습니다. 지난사람들이 “뭐 하는 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3.15조회수 : 7529
오늘의책(2월10일). 3편 『엄마, 결국은 해피엔딩이야.』 여행이란 말을 들으면, 10명중 7~8명은 휴식이나 힐링을 떠올린다. 여행을 이런 측면에서 볼 때, 나에게 여행은 그다지 매력이 없다. 나는 휴식이나 힐링은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수 있는 시간으로 채워진다고 생각한다. 스펙터클 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10조회수 : 7339
[교류협력]성북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 제6회 성북 다문화음식축제 ‘누리마실’이 5월 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성북동 성북로 일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다문화음식축제는 39개의 대사관저와 8개 대학교의 외국인학생, 다문화 가정이 있는 성북의 글로벌 자원과 마을주민이 직접 만나서 축제를 함께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5.13조회수 : 7495
가을이 깊어갑니다.가을이 참 이쁘네요. 사진을 잘 찍지 못해도 뷰 파인터를 통해 보고 싶은 계절입니다.음식을 할때도 좋은 재료가 요리의 완성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듯 요즘의 가을 풍경은 사진에 문외한이 저같은 사람도 찍어 놓으니 나름 뿌듯함을 선사해 주어 기분이 좋습니다.^^책을 읽다 보면 그 책의 소제..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11.11조회수 : 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