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책(6월9일). 11편 『매드 사이언스 북』 &nbs..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6.10조회수 : 8393
[동네아빠워크숍] 제4강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2014년 동네아빠워크숍 제4강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 2014년 5월 24일, 느티나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동네아빠워크숍 4강이 열렸습니다. '도서관에서 좋은 아빠가 된 아빠들'이라는 주제로 노영주 강사(느티나무도서관재단 상임이사)가 강..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24조회수 : 9817
[The reader, 목소리기부자 발대식] 5월10일(토) 11:00-16:00까지 목..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5.10조회수 : 8153
[ELIS] 두번째 시간, 청년허브<청년자립, 그 첫걸음을 위하여>2014년 4월 12일 토요일, 느티나무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청년허브(서울시청년일자리허브) 교육협력팀 김미경 팀장을 모시고 ‘청년자립, 그 첫걸음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에 참석하신 분들은 다양한 연령과 경험을 가지신 분들이었습니다. 나태해지지 않기 위..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14조회수 : 9209
[화요일 북클럽 TBS] 다섯번째 이야기, 희망을 노래하는 새, 흉내지빠귀는 우리가 똑같이 다름을 알게 합니다느티나무도서관 화요북클럽 Tuesday Books Society (TBS)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67 ○두번째이야기..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4.01조회수 : 10823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따비에1: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4 버마(미얀마) 도서관의 책과 책읽어주기 2013년 9월 24일 희망제작소에서 일했던 윤모아씨가 견학 문의를 했습니다.윤모아씨는 희망제작소 근무당시 느티나무도서관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윤모아씨는 ‘따비에’의 활동..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15조회수 : 7222
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 간담회와 설명회를 다녀와서느티나무도서관이라서 가능한 일입니까 1. 느티나무도서관 자원활동가 정체성을 도서관 편의에 의해 바꿀 수 있다. -느티나무도서관과 초창기부터 함께 해온 도우미회는 2010년에 도움을 주는 일보다는 각자의 역량을 키우는 쪽에 좀 더 비중을 두자는 뜻으로 자원활동가회로 명칭을 바꾸었지만 그 ..
작성자 : 이선경등록일 : 2013.04.08조회수 : 7052
자원활동가 눈으로 바라본 자원활동가 <강물처럼>님의 글을 읽고 참 반가웠습니다. 적어도 “누가 보면 목숨걸고 도서관에 헌신한 사람인줄ㅋㅋ”와 같은 한 마디보다 더 강하고 진지하게 제 자신을 다른 눈으로 바라보게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도서관이 무엇인가 또는 무엇이어야하는가..
작성자 : 이원유21u등록일 : 2013.03.27조회수 : 8353
2013<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2013년 느티나무도서관 ‘예비사서학교’에서 ‘듀이’를 만나다 안정희/도서관문화발전소 나는 장애인이어서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나는 장애인이어서 아무리 책이 많아도 접근하기 어려운 도서관에는 갈 수 없다. 성남 야탑에 있는 중앙도서관이 그나마 장..
작성자 : 숲속의독서관등록일 : 2013.01.14조회수 : 7675
민들레 독서회 후기9월 18일 후기입니다먼저 책은 '대한민국 부모'입니다요약본은-------------------------------------------------------------------------------------- 대한민국 부모- 1부 병든 것이 정상인 아이들 - 일상에서 흔히 볼..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9.20조회수 : 6183
느티나무도서관의친구들이 느티나무를 응원합니다!! 느티나무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커집니다. 책도 늘어나고 사람도 늘어나면서 하고 싶은 일도 자꾸 많아집니다. 도서관에서 희망을 만난 많은 분들이 어떻게든 힘을 보태고 싶다고 합니다. 그분들의 뜻을 담아 아주 쉽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저금통을 만들었습니다.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8.04조회수 : 6054
수다와 수놓기_자원활동가 재능기부 1탄 2012년 느티나무 자원활동가회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 [재능기부], 그 1탄이 5월 23일 수욜 지하북까페에서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수다와 수놓기" ^^ 수 놓는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5.24조회수 : 6737
손재수님이 <느티나무도서관에서>라는 글을 선물해주셨습니다.느티나무에는 기증되는 것들이 참 많고도 다양하다.책은 기본이고, 책상, 테이블, 보행기, 선풍기, 머그컵, 비누, 치약 등등..도서관에서 도저히 쓰일것이라고 생각지 못한 자잘한 살림살이부터김장김치, 바싹하게 눌러구운 누룽지, 포싶포실 잘 삶아진 감자,고구마, 연체된 자료에 대한 미안한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2.21조회수 : 5482
달항아리 모임했어요닥치고 정치를 읽고-------김어준의 책은 '건투를 빈다'도 그렇고 명쾌하다예언서같다 책 쓰면서 하는 얘기가 어떻게 이렇게 맞아떨어지는지 모르겠다 홍준표가 대표 될거라는 얘기부터 진보신당 얘기 안철수 나꼼수 얘기까지..좌우 성향이나 진보를 분석한 것이 너무 와닿았다 ..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01.30조회수 : 5007
[강연 후기] '포스트 후쿠시마'를 생각한다'포스트 후쿠시마'를 생각한다.무릎이 아파 서 있기 어렵다던 김종철 선생님은 3시간 동안 서서 열변을 토했습니다. 방사능에 관한 이야기부터 리비아 카다피에 관한 얘기, 언론의 문제점에 관한 얘기까지 너무 많은 영역을 넘나들었습니다. 그걸 정리하려니 엄두가 나지 않는데요.^^ 그래도 기억..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1.09.06조회수 : 5722
용서할 수 없는 일을 용서하라2011년이 밝았네요.도서관에 들리시는 많은 분들 복된 새해 맞이하시길...^^2011년 계획 중 하나로 '쬐끔 어려운 책 함께 읽는 모임'을 생각하고 있습니다.제가 아주 좋아하는 사상가 중 한 명이 한나 아렌트 입니다.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로 저는 생각하는데, 여성이자 유대인이..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1.01.01조회수 : 6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