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예비사서, 컬렉션을 말하다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11.15
조회수 : 5210
[기억의교실] 함께 자리한 날(02/23) [기억의 자리 아이들의 교실] 단원고 10개 반을 상징하는 10개의 책상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2월 23일(화) 늦은 3시 도서관 한 복판, 전시 첫 날을 맞이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수첩에 적힌 편지를 낭독하고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세월호 유가족을 모셔 교..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2.24조회수 : 11071
[신문 스크랩] 다시 보는 뉴스 141018 <다시보기 뉴스> 10월 8일부터 10월 16일까지 스크랩이 추가되었습니다. 이번 뉴스의 화두는 역시‘영유아 보조금’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카톡의 침해논란’도 무시할 수 없는 이야기였지만요. 자원활동가 허정옥 님의 의견은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10.18조회수 : 7989
[화요일 북클럽 TBS] 세번째 이야기, 다른 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화요북클럽 TBS] 세번째이야기, 다른이의 삶을 공감케 하는 소설 읽기 ○첫번째이야기 http://www.neutinamu.org/gnuboard4/bbs/board.php?bo_table=03_05_sarang&wr_id=80..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4.02.24조회수 : 8338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3]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2탄)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2탄 느티나무도서관에서는 단체대출을 결정하고 10월2일 파주 샬롬의 집을 방문하여 이종민 신부님과 전지숙 사무국장님을 만났습니다. 책꽂이가 있는 공간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10.05조회수 : 9058
[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1]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1탄)느티나무도서관이 만난 사람들 성공회 파주 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_ 1탄 2013년 9월10일 성공회 파주이주노동자센터 샬롬의 집 사무국장님에게 메일을 받았습니다. 센터에 스리랑카어로 된 책을 500권 가량 구비하려는데 재원이 부족하여 느티나무와 함께 방법을 찾아보고 싶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3.09.17조회수 : 8447
북카페 커피교실 3번째시간~디초콜렛과 함께하는 북카페 커피교실이 3번째시간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시간에는 커피추출법중 핸드드립법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직접 원두를 갈아 종이필터를 잘접어 드립퍼에 넣고 주둥이가 기다란 드립용 주전자로 손목의 스냅을 이용해 ..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2.06.29조회수 : 6727
경쟁의 논리와 헝그리 사회학벌없는 사회가 엮은 [학교를 버리고 시장을 떠나라]에 실은 글입니다. “어떤 행복을 꿈꾸어 나는 경쟁하고 경쟁했는데 우리가 그린 미래는 드라마에 불과한 공상입니다 …일상의 무게로 비굴해진 나의 자존심도 용기도 버린 내일 우리의 꿈은 서로 다르지 않은데 꿈을 위해 꿈을..
작성자 : 하승우등록일 : 2010.09.17조회수 : 8475
제 224회 상영작와우! 오늘 나가봤더니 엄청 추워졌네요?! 저는 감기걸려 콜록거리고 있습니다. 엊그제 토요일에 아이들 학교에서 "동요발표대회"가 있었는데, 교실 안에서 감상하는 지라 겉옷 입으면 벗어서 들고다니기도 귀찮고해서 얇은 옷에 조끼 하나만 입고 나갔다왔더니 담박에 감기 걸려버렸습니다. 어제 뉴..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11.15조회수 : 6187
사진반 모임 후기오리엔테이션에 이어 오늘 사진반 첫번째 수업이 있었습니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한 후 아이들은 교실 밖으로 내몰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의 수업내용은 '35mm 카메라의 구조와 필름'이었습니다. 카메라의 구조라고는 셔터,렌즈 밖에 모르던 저에게는 정말 황홀한 시간이었습니다. 일일이..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