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사서6기_가연] 가을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문인로를 걸어요' 참여 후기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3.11.03
조회수 : 3253
[여기 붙어라 후기] 지구를 위한 활동 - 당근 업사이클링
등록일 : 2021.10.26
조회수 : 6641
내일을 위한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등록일 : 2018.12.18
조회수 : 11435
[활동후기]마을포럼_자유학기제_16.03.26 [2016년 봄]마을포럼_자유학기제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고민, 문제에 대해 이웃들과 함께 합니다.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생각도 나누며 함께 실마리를 찾아가는 자리입니다. 풍성한 논의를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합니다. 자유학기제를 이야..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3.28조회수 : 15356
[동안] 보내는 건... 독서회 모임이 참으로 애매한 매력이 있습니다.모여서 이야기를 나누면 활기차게 발걸음도 가벼웁게 씩씩하게 집에 돌아오는 길이 짧게 느껴질 정도의 생기를 줍니다.. 하지만 2주후 아침이면 그런 기운을 잊어버리고..다소 부담스러운 기분이 살짝이 들긴 하지요... 귀차..
작성자 : 동안짱등록일 : 2009.12.29조회수 : 5512
제2회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_자원활동가 준비모임 후기 5월18일(월) 아침 10시30분, 자원활동가들이 모여 두 번째 한일교류 도서관 심포지엄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지난 주 재단 사무국 서애은 님이 보낸 갑작스런 문자 메시지를 받고 하나둘 참여한 자원활동가들은 무려 17명. 두 번을 빠져 더는 빠질 수 없는 명상에 가야 함에도 모임..
작성자 : 이동희등록일 : 2009.05.19조회수 : 7099
노리배 후기, 모든 자원활동가 여러분 보세요~놀며 일하며 배우는 자원활동가 놀이배, 노리배가 세 번째 모임을 가졌습니다. 시간은 아시죠? 매주 수요일 오후 세 시, 장소는 날씨 좋으면 삼층 마당, 오늘처럼 비오면 삼층 사무실, 또는 지하나 이층(책싸기 등등의 경우)입니다. 많은 활동가 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길 무척, 매우, 간절..
작성자 : 강기숙등록일 : 2009.04.15조회수 : 6034
아홉번째 어린이날 김밥잔치^^ 매년 그랬듯이 올해 5월5일도 참기름 냄새 솔솔 풍기는 김밥잔치를 시작으로 어린이날을 맞았다. 나눔과 정성을 조금씩 모아 김밥재료를 준비하는 일부터 이미 어린이날은 시작되었다. 계란 한판을 모두 지짐이로 부치는 새로운 경험에 아이 마냥 신기해하고, 생전 처음 시금치를 데쳐 보는 이..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8.05.14조회수 : 5551
금요일 오전 느티나무 풍경입니다.요즘 느티나무 누리집에 들르는 분들이 많아졌어요. 누리집에서 봤다고 마을사랑방같은 모꼬지도 물어오고, 독서회나 책또래같은 동아리활동을 궁금해 하는 분들도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멀리 있어서 느티나무에 놀러가기는 어렵지만 마음은 보낸다며 우편으로 팩스로 '후원신청서'를 꼼꼼하게 적어서..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07.04.21조회수 : 7072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와서...가야지 가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다가 지난주 금요일 국립중앙박물관을 다녀왔다. 수연이, 서연이 손을 잡고서, 1550-3번을 타고 사당역에서 내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3정거장 만에 있는 이촌역 2번 출구로 나왔다. 길바닥에 중앙박물관으로 향하는 표지가 눈에 선명했다. 많은 사람들로..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6.08.15조회수 : 6397
[도우미회]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기회!!느티나무도우미회에서 알려드립니다. 느티나무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는 기회가 생겼거든요. 회원카드를 만들 때 사용하는 “코팅기”를 몇 차례 고쳐왔는데도 더 이상 쓸 수 없게 되었어요. 우리 자원활동가들이 마음을 모아 코팅기마련을 위한 기금을 모으려고 합니다. 도서관에 오시면 대..
작성자 : 느티나무도우미회등록일 : 2006.05.12조회수 : 5905
수원 화성을 다녀와서어제는 수원화성에 다녀왔다. 가까워서... 가는데 시간도 많이 걸리지 않고 가끔씩 가는 곳이다. 버스로 집에서 15분이면 연무초등학교 앞에서 내릴 수 있다. 연무대 옆 자판기에서 수연, 서연 어김없이 코코아를 한잔씩 뽑아 달라고 한다. 화성열차 표를 사고, 벤치에 앉아 김밥을 먹는데..
작성자 : 김정수등록일 : 2005.10.17조회수 : 6264
수원 화성 나들이이번주는 화성나들이를 갔었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즐겁게 나들이를 했었습니다. 연무대(동장대)에서 출발하여 동북각루(방화수류정), 화홍문(북수문)을 둘러보았지요. 방화수류정에서 불미스런 사건(?)이 있은후 시간이 너무 흘러서 더 많은 곳을 둘러보지 못해 참 아쉬웠어..
작성자 : 허진숙등록일 : 2005.05.29조회수 : 6530
이야기극장에 등장한 주인공들-사진으로 보세요!성황리에 이야기극장을 열고 계신 이야기엄마들 재밌는 이야기극장보다 더 재밌는 후기까지 올려주시는 현숙님 모두모두 (이런 말 써도 되나~? 에이 모르겠다..) "짱!!"이에요 오늘도 예상보다 긴 시간 고생을 하셨군요 김병희 선생님께서 정말 제자들 키우는 보람있다 하시겠어요 새로 찍을 ..
작성자 : 박영숙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488
슬라이드 사진 찍었답니다오늘 여러번 들르네요. 그동안 밀린 글이 많아서...^^ 벼락치기하니까 힘도 들고...잊어버리기도 하고. 실은 오늘 저희 집에서 슬라이드 촬영을 했답니다. 강기숙, 조숙 아줌마랑. 오전에 자연광인 햇살이 따뜻하게 들어올 때 열심히 찍고, 일에 빠져 있다가 갑자기 배가 고파 허겁지겁 김..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22조회수 : 6416
하루가 왜이리 짧은지...일주일이 넘도록 느티홈피도 못 들르고...(회의자료 옮기는 건 도서관에서 했거든요), 멜 체크도 못해서... 거의 아이들을 윽박지르면서(내일 일찍 일어나려면 빨리 자야한다고...나도 어릴적에 정말 듣기 싫어하던 말이었는데!:-() 재워놓고... 내일 김밥 쌀 준비를 대충 하고 보니(아이..
작성자 : 현수기등록일 : 2005.03.14조회수 : 7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