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홀: 어느 세월호 생존자 이야기〉북토크_컬렉션 버스킹 12 우리가 재난을 마주할 때
작성자 : 느티나무
등록일 : 2022.12.21
조회수 : 6139
[컬렉션] 포성에 묻힌 세레나데(전쟁과 사랑 컬렉션) +호국보훈의 달 특집+ TAG | 전쟁, 사랑, 로맨스, 연인, 이별, 평화, 전쟁터, 세계대전 [문학]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1-2』 어니스트 헤밍웨이, 김욱동 옮김 (민음사) [1F/문학/ 4 /ㅎ(파랑)] 『노인의 전쟁』 존 스..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6.06.01조회수 : 9932
영화제를 놓쳐 아쉬운 분들에게_2015 느티나무 영화제 후기영화제를 놓쳐 아쉬운 분들에게~ 영화제를 마친 지 일주일이 지났습니다. 그사이 뒤늦게 영화제를 알고 아쉬워하는 분들을 만났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영화제는 '영화로 도서관이 사람들과 만나는 방법'에 대한 많은 생각을 던져주었습니다. &l..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8.31조회수 : 8603
영화제1st. 다른 게 틀린건 아니잖아: 우리사회의 이방인들_2015 느티나무도서관 영화제‘당연한 것에 물음표를 던지다’ 2015년 느티나무도서관 영화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18일 어제는 ‘다른 게 틀린 건 아니잖아?’ 라는 주제로 네 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인종차별, 장애, 입양에 관한 영화였습니다. 나와는 다른 것에 대해 터부..
작성자 : 느티나무등록일 : 2015.08.19조회수 : 8386
10월 23일 민들레 독서회 후기 이번 책은 천개의 공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심리치유에세이라 가족얘기가 많이 나왔지요. 참 여러가족이 있습디다.비슷하면서도 다른..다음 책은 김두식의 '불편해도 괜찮아' 입니다유명한 '지랄총량의 법칙'이 나오는 책이지요인권이야기가 주테마이지만 지랄총량의 법칙이..
작성자 : 전주리등록일 : 2012.10.23조회수 : 9268
<미스클럽> 2010년 상반기 함께 읽을 책^^추리 공포물이란 장르에 대해선 완전 문외한이었는데 늦게 배운 도둑질에 날새는 줄 모른다고 딱 그렇습니다.^^킬링타임용, 뻔한 스토리위주의 감각적 소재, 유혈이 낭자한 자극적인 장면묘사, 또 개인적으로 공포에 대한 무한한 두려움...등등등. 나름 별볼일 있겠나 싶은 편견에 가득한 장르였는..
작성자 : 작은파도등록일 : 2010.03.01조회수 : 6939
[미스클럽] 오늘 그리고 다음예정과 달리, 금요일 오전 11시에 도서관 북카페에 모였지요. 간만에 전 멤버가 모여서 기뻤습니다. 겸, 바바빠빠, 봄이, 작은파도, 파니, 캔디, 헤나 ^^히가시노 게이고는 책장이 잘 넘어가서 그런가, 다들 얼굴이 어찌나 개운해 보이던지, 보는 제 속도 시원했습니다.내가 읽지..
작성자 : 겸이등록일 : 2009.09.04조회수 : 6009
제 212회 상영작이이잉~~~ 지금 막 글을 다 썼었는데....날아갔어요. 다시 작업합니당... 저희 집 컴이 요즘 이상해요. 오락가락 한답니다. 휴가들은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만나는 얼굴들이 모두 구리빛들이시더군요. 으음? 구리빛? 옛날에 하이틴로맨스에 자주 등장하던 단어이군. ㅋ..
작성자 : 강희정등록일 : 2005.08.16조회수 : 5815